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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,사타구니 가려움 없애주는 팬티 등장!
여성 속옷은 일찍이 아름다움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쫓아 발전해 왔다. 반면 남성 속옷은 패션이냐, 기능이냐 양자택일을 강요받은 게 현실이다. 위생과 건강을 내세운 팬티는 어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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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능 더하고, 몸매 살리고
유니클로 유니클로는 여성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이너웨어를 출시했다. 브래지어의 압박감을 경감시켜 편안함을 주는 ‘와이어리스 브라’는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함께 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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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“여성형 유방에 우울한 남성, 운동·다이어트가 해법 아닙니다”
프라우드 남성체형클리닉 황인성 원장은 고주파 열에너지와 고출력 지방 흡입기를 사용해 여유증의 치료 효과를 높인다. 프리랜서 인성욱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20대 남성의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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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소하지만 궁금한 스타일 지식] 가슴 사이즈, 그것이 알고 싶다
육감적인 여성을 상징하는 브래지어 컵 사이즈. 알고 보면 가슴 크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.[중앙포토] 평소 패션에 대해 '왜 그럴까' 궁금한 것들이 있다. 오래전부터 이유도 모른 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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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리 자라는 소녀들…10대 '기능성 브라' 착용 급증
올해 중학교 1학년생인 정나연(가명·14)양은 친구들보다 큰 가슴때문에 고민이다. 주니어 브래지어 중에선 맞는 사이즈를 찾기 어려울 뿐 아니라 사이즈가 맞다고 해도 디자인이 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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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각팬티는 남성 전유물?…편한 속옷 찾는 여성들이 더 찾는다
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(JAJU)에선 여성용 사각 드로즈가 올해 처음으로 삼각팬티 판매량을 넘어섰다.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사각팬티는 남성 속옷? 이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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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봄, 양말을 신어야 촌티를 벗는다
안나수이 2017 SS 컬렉션. [사진 퍼스트뷰코리아]넌 언제부터 패션이었니, 묻고 싶다. 대상은 다름아닌 양말이다. 과거엔 따뜻하기 위해 혹은 예의를 차리느라 신었던 양말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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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들에 30kg 금괴 숨겨 일본에 반입하려던 한국 여성 4명 체포
여성 속옷에 시가 약 15억 원 상당인 금괴 약 30㎏을 숨긴 뒤 일본으로 밀수하려던 한국 여성 4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.일본 오사카부(大阪府)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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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제니패션,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수상
맞춤체형보정속옷 생산시스템 구축, 체형관리사 인증제도 운영, 체형관리사 앱 개발 및 보급 등 체형보정속옷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주식회사 제니패션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‘2019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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꽉 조이는 속옷 유행 지나
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속옷이 아무리 좋아도 겉옷과 어울리지 않아선 맵시가 살지 않는다. 파리 란제리 전람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"감출 선(線)은 감추고 보일 선은 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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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 칼럼] 고객이 '커스터머'인 이유
김진형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사장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가장 기초적인 경제 이론이다.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가격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는 서서히 공급이 줄어들게 된다. 반대로 수요가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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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래지어와 가슴모양 - 예쁜 가슴 만들어주는 진정한 ‘원더브라’
얼마 전 “결혼시켜주는 브래지어”라는 제목의 기사를 혹시 보셨나요? 일본에서 개발된 이 브래지어는 여성이 정한 결혼 예정일을 입력하면 그 때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어 브래지어에 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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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황에도 '예뻐지는 속옷'은 더 잘 팔렸다
불황이 일상이 되면서 소비자 씀씀이가 크게 줄어지만 여성들의 몸매를 잡아주는 기능성 속옷만큼은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. 지난 5월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계의 평균 소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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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만한 여성미를 위하여
여성에게 가슴은 모성의 상징인 동시에 아름다움의 상징이다. 가슴의 적당한 볼륨과 탄력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한다. 반대로 빈약하고 처진 가슴은 자신감마저 앗아간다. 많은 여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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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가슴에 숨겨진 가슴앓이
얼마 전 빅토리아 베컴이 가슴 축소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그는 그룹 스파이스걸스로 활동할 당시 34A였던 그녀의 가슴은 두 번의 ‘변신’을 거듭해 34DD사이즈로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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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어트 칼럼]냉증 없애면 살 안찌는 체질 된다?
요즘 들어 한의원에 손과 발이 차고 아랫배가 차갑고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보일러를 틀지 않고는 잠을 이루기 힘들다’며 냉증을 호소하는 미혼여성들의 방문이 잦습니다. 멀리 서울에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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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] 답답함 없이 편안한 ‘스포츠 올인원’ 출시
퀸스베리는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스포츠 올인원을 최근 선보였다.위델베리스의 퀸스베리가 2016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보정속옷 부문에 선정됐다.퀸스베리는 30년 간 기능성 보정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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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문 여는 핫플레이스]1200가지의 란제리? 파미에스트리트 '엘라코닉'
「 해외니 남쪽 바다니 남들은 모두 어디론가 떠나는 긴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나만 갈 데 없이 집에 혼자 있는다고 슬퍼 말자. 사람 빠져 오히려 한적하게 먹고 마시고 쇼핑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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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옷보다 예쁜 속옷 감추기 아깝네!
속옷만 파는 속옷가게는 이제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. 요즘 인기있는 속옷매장은 속옷처럼 편안한 외출복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다. 겉옷으로 감추기에는 너무 아까운 예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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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] 속옷만 잘 입어도 여름미인
브래지어 위·아래로 튀어나온 살들,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팬티선. 옷을 얇게 입는 여름, 덥다고 속옷을 제대로 챙겨 입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보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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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“속옷 매장은 처음이에요” 사춘기 우리는 어떤 속옷 입어야 할까
노윤서·최찬이·이지윤·김동률(왼쪽부터) 10대 초반인 소중 학생기자단은 속옷 입문 단계 연령이다. 여러분은 속옷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. 연말이면 관련 업계에서는 속옷 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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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뚱뚱하다, 그래서 뭐? … 외모지상주의에 반기를 들다
’49㎏의 마른 몸매일 때 가장 우울했다. 이제 더이상 (몸매에)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“며 다이어트에 대한 소신을 밝힌 가수 에일리. [사진 JTBC] 한국의 외모 지상주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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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창밴드 낀 지드래곤…"어라, 저거 여자껀데?" 놀라지 마세요
“어, 저거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?” 지난달 열린 샤넬의 2022~2023년 크루즈쇼 현장사진을 보던 사람들의 눈길은 가수 지드래곤(지디)의 손목에서 딱 멈췄다. 과거 여학생·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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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미의 머릿속 세포들, 360도로 돌려봐도 귀엽게 공들였죠”
티빙 오리지널 ‘유미의 세포들’에서 김유미의 머릿속 세포들. 오른쪽부터 ‘사랑세포’를 비롯해 이성세포, 감성세포, 탐정세포, 패션세포, 응큼세포, 세수세포, 출출이 세포. 김다희